마포구, 친환경 방제로 '러브버그' 잡는다

박시진 기자 2025. 6. 2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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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여름철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급증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출몰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안내와 함께 친환경 방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마포구는 살충제 사용을 지양하고, 살수(물 뿌리기) 등 친환경적인 방식의 방제 활동을 추진 중이다.

한편 러브버그는 붉은색의 가슴과 검은색의 날개를 가진 소형 곤충으로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량 출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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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관계자들이 러브버그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
[서울경제]

마포구는 여름철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급증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출몰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안내와 함께 친환경 방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마포구는 살충제 사용을 지양하고, 살수(물 뿌리기) 등 친환경적인 방식의 방제 활동을 추진 중이다. 특히 민원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마포구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전문 방역업체가 협업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구는 구민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대응 요령으로는 창문과 출입문 주변 방충망을 설치·점검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벽이나 창문에 붙은 개체는 빗자루로 털어내거나 물을 뿌려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편 러브버그는 붉은색의 가슴과 검은색의 날개를 가진 소형 곤충으로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량 출몰하고 있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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