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라커룸서 ‘마지막’ 암시했다더니…무리뉴 프로젝트 합류 가능성→예상 베스트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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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스승' 조세 무리뉴 감독의 프로젝트에 합류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튀르키예 '스타'는 29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시즌 종료 후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으며,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매력적인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함께 선수단 개편에 집중하고 있지만,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 않은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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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손흥민이 ‘스승’ 조세 무리뉴 감독의 프로젝트에 합류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튀르키예 ‘스타’는 29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시즌 종료 후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으며,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매력적인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함께 선수단 개편에 집중하고 있지만,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 않은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그 어느 때보다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손흥민은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토트넘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업적을 이룬 상태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 영국 현지에서는 손흥민의 이탈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이미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에서 손흥민을 향해 적극적인 구애를 보내고 있다. 손흥민 또한 6월 A매치에서 "일단 아직 계약이 남았다. 여기서 어떤 말을 하는 것보다 기다려 봐야 할 거 같다. 나도 궁금하다. 미래를 생각하는 것보다 현재 위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봐야 한다. 앞으로 어디서 뛰든 항상 최선 다하고 노력할 것이다"고 시사했다.
손흥민이 이미 ‘작별 인사’를 건넸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영국 '텔레그래프' 소속 맷 로 기자는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마지막 경기 이후, 손흥민은 라커룸 안팎의 사람들에게 (본인이)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 것처럼 보이게 했다. 그가 여름을 앞두고 인사를 나눈 방식은, 그가 떠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중이라는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손흥민이 트로피를 들어 올린 현재, 타이밍이 적절하다고 느낀다면 이적 협상에 나설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양측 모두에게 지금이 적기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력한 행선지로는 ‘스승’ 무리뉴 감독이 있는 튀르키예 페네르바체가 거론되고 있다. 튀르키예 ‘스타’는 “손흥민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페네르바체는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손흥민 영입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사우디 구단들의 천문학적인 연봉 제안에도 불구하고, 무리뉴 감독의 프로젝트가 손흥민을 페네르바체로 이끌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다”라고 전망했다.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또한 같은 전망이었다. 매체는 새 시즌 페네르바체의 예상 베스트11 명단을 공개했는데 손흥민이 4-3-3 포메이션의 우측 윙어로 배치됐다. 페네르바체는 손흥민 외에도 존 듀란, 마르코 아센시오, 제이든 산초 등 스타 플레이어 영입을 통해 ‘라이벌’ 갈라타사라이에 대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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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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