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버스끼리 충돌후 불 붙어 37명 사망

김재영 기자 2025. 6. 29. 2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동부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북부 오지에서 버스 두 대가 충돌해 불이 붙은 뒤 적어도 37명이 사망했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부상자도 30명 나왔다.

희생자들의 국적과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미아 술루후 하산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킬리만자로 주지사, 유족들, 친척들 및 친구들에게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죽은자의 영혼에 안식을 주고 부상자들이 빨리 회복하기를 신에게 기원한다. 또 이 어려운 시간에 유족들을 위로하고 힘을 주리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뉴시스] 올 2월 8일 자료사진으로 탄자니아의 사미아 술루후 대통령(가운데 왼쪽)이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분쟁 협상을 주재하기 위해 가고 있다

[다르에스살람(탄자니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남동부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북부 오지에서 버스 두 대가 충돌해 불이 붙은 뒤 적어도 37명이 사망했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부상자도 30명 나왔다. 사고는 28일 저녁 킬리만자로 지역의 모시 탕가 고속도로 변 사바사바에서 일어났다. 희생자들의 국적과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미아 술루후 하산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킬리만자로 주지사, 유족들, 친척들 및 친구들에게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죽은자의 영혼에 안식을 주고 부상자들이 빨리 회복하기를 신에게 기원한다. 또 이 어려운 시간에 유족들을 위로하고 힘을 주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