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버스끼리 충돌후 불 붙어 3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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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부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북부 오지에서 버스 두 대가 충돌해 불이 붙은 뒤 적어도 37명이 사망했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부상자도 30명 나왔다.
희생자들의 국적과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미아 술루후 하산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킬리만자로 주지사, 유족들, 친척들 및 친구들에게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죽은자의 영혼에 안식을 주고 부상자들이 빨리 회복하기를 신에게 기원한다. 또 이 어려운 시간에 유족들을 위로하고 힘을 주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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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올 2월 8일 자료사진으로 탄자니아의 사미아 술루후 대통령(가운데 왼쪽)이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분쟁 협상을 주재하기 위해 가고 있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newsis/20250629222826780diot.jpg)
[다르에스살람(탄자니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남동부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북부 오지에서 버스 두 대가 충돌해 불이 붙은 뒤 적어도 37명이 사망했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부상자도 30명 나왔다. 사고는 28일 저녁 킬리만자로 지역의 모시 탕가 고속도로 변 사바사바에서 일어났다. 희생자들의 국적과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미아 술루후 하산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킬리만자로 주지사, 유족들, 친척들 및 친구들에게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죽은자의 영혼에 안식을 주고 부상자들이 빨리 회복하기를 신에게 기원한다. 또 이 어려운 시간에 유족들을 위로하고 힘을 주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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