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오후에 곳곳 소나기

최현미 2025. 6. 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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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더위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벌써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내일도 한낮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밤사이에는 안개가 짙어져 서해안과 남해안, 경기 북부와 강원에서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오후에는 갑작스레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영남 서부와 제주에 5에서 최대 2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일 중부지방의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0도, 강릉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광주는 한낮에 35도까지 치솟아 오늘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포항과 대구에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겠지만, 당분간 안개가 짙겠습니다.

화요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선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진행: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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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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