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교통정리 위해 차마고도 출동 “기분 죽인다” (태계일주4)

장예솔 2025. 6. 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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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캡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태계일주4' 기안84가 교통정리의 신으로 거듭났다.

6월 29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에서는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의 차마고도 마지막 여정이 펼쳐졌다.

마지막 목적지 샹그릴라로 가던 중 삼형제를 태운 차량이 멈췄다.

기안84는 "갑자기 길이 막혀서 여기 와 봤더니 삼발이 트럭이 멈췄다. 앞에 있는 트럭으로 로프를 연결해서 끌었는데 끈이 끊어졌다. 도로를 이렇게 정리해도 왔다갔다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앞선 여행 때마다 극심한 교통 체증을 경험했던 기안84는 "교통정리 좀 도와주고 싶다"고 외쳤던 바. 결국 차마고도까지 출동한 기안84는 "차 막히는 거 보면 흥분되더라"면서 이시언, 현지인들과 함께 삼발이 트럭을 온 힘 다해 밀었다.

교통정리를 완료한 기안84는 "쾌감이 엄청나다. 기분 죽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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