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2방으로 선두 잡았다" SSG, 한화에 2-0 승리...에레디아+한유섬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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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홈런 두 방과 필승조의 절묘한 기용이 승리를 이끌었다.
SSG랜더스는 6월 29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신승을 거뒀다.
SSG는 2회말 에레디아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오히려 SSG는 6회말에 바뀐 투수 황준서를 상대로 한유섬이 솔로홈런을 터뜨려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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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는 6월 29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신승을 거뒀다.
특히 선발 화이트의 6이닝 무실점 호투는 압권이었고 에레디아와 한유섬의 솔로홈런 두 방은 백미였다.
덤으로 7회초부터 이어진 필승조의 활약은 하이라이트였다.
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류현진, SSG는 화이트가 나섰는데 두 투수는 전직 메이저리그 선수들 답게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
SSG는 2회말 에레디아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5회초 한화는 1사 후 김태연과 최인호의 연속 볼넷으로 찬스를 잡았으나 최재훈과 대타 안치홍이 각각 유격수 땅볼 아웃과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에 실패했다.
오히려 SSG는 6회말에 바뀐 투수 황준서를 상대로 한유섬이 솔로홈런을 터뜨려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7회초 한화는 노시환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으나 최인호가 삼진을 당했고 노시환도 2루 도루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후속타자 김태연도 삼진을 당했기에 아쉬움은 더 컸다.
SSG는 선발 화이트에 이어 노경은(7회초)-이로운(8회초)-조병현(9회초)을 계투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SSG 선발 화이트는 6이닝 무실점 10탈삼진 3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을 챙겼고 마무리 조병현은 1이닝 무실점 2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16세이브를 따냈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5이닝 1실점 9탈삼진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 하며 시즌 4패를 당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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