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이적으로 뿔난 서울 서포터즈...팀 응원가 대신 "김기동 나가"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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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없는 기성용 더비가 펼쳐진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김기동 나가!"라는 외침이 분위기를 지배했다.
FC서울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4-1로 완파했다.
경기는 포항 오베르단이 전반에 다이렉트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한 서울이 4-1로 크게 이겼지만 7경기 만의 홈 승리에도 팬들은 팀 응원가 대신 기성용 응원가를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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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상암, 금윤호 기자) 기성용 없는 기성용 더비가 펼쳐진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김기동 나가!"라는 외침이 분위기를 지배했다.
FC서울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4-1로 완파했다.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서울은 7승 9무 5패(승점 30)를 기록하면서 8위에서 두 계단 오른 6위에 자리잡았다.
반면 전반에 오베르단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빠진 포항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완패를 당하면서 9승 5무 7패(승점 32)로 4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그러나 이날 서울-포항전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 분위기는 90분 내내 무거웠다.
서울은 지난 25일 기성용 이적을 공식화했다. 해외 진출 시절을 빼고 서울에서만 뛴 기성용이 팀을 떠난다는 소식에 서울 팬들은 격분했고, 팀 응원 보이콧을 선언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서울의 상대는 기성용이 이적할 예정인 포항이었기에 서울 팬들은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경기가 시작되자 팬들은 예고한대로 팀 응원가를 부르지 않았고, 대신 "김기동 나가"라고 외쳤다.

골이 터지면 득점 선수 이름을 부르고 박수를 쳐줬지만, 이전 경기들과는 확실히 분위기가 달랐다.
경기는 포항 오베르단이 전반에 다이렉트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한 서울이 4-1로 크게 이겼지만 7경기 만의 홈 승리에도 팬들은 팀 응원가 대신 기성용 응원가를 부르짖었다.
한편 이날 경기를 스카이박스에서 지켜본 기성용은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 나와 서울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사진=MHN DB,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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