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경기 승리 필요한데" 통한의 무승부, 변성환 수원 감독 "감독 책임이다... 선수는 최선 다해"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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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변성환(46) 수원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승점 3이 필요한 경기였다. 수원은 매번 승리가 필요한 팀이다. 목표인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 많이 아쉽다"며 "이번 경기 준비를 잘 했다. 얼마나 승리를 원했는지 안다. 추가시간에 실점하며 승리하지 못했다. 이건 감독의 몫이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고생했고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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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는 2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1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수원은 전반전 최영준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다가 후반 추가시간 곤잘로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치며 18경기 10승 5무 3패 승점 35를 기록했다. 이날 단독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18경기 45점)가 김포FC와 1-1로 비겨 추격이 가능했지만,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변성환(46) 수원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승점 3이 필요한 경기였다. 수원은 매번 승리가 필요한 팀이다. 목표인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 많이 아쉽다"며 "이번 경기 준비를 잘 했다. 얼마나 승리를 원했는지 안다. 추가시간에 실점하며 승리하지 못했다. 이건 감독의 몫이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고생했고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운영에 대해서는 "날씨를 가장 많이 고민했다. 경남FC 원정을 다녀오기도 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전 패배 후 정신과 육체 회복이 중요했다"며 "오늘은 플랜B를 썼다. 날씨가 많이 더워 쿨링 브레이크도 있었다. 역습 허용이 누적되면 밸런스가 깨진다. 더 안정감 있는 경기를 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수원은 이하라(일본) 전술 코치가 합류한다. 변성환 감독은 "구단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던 부분이다. 시즌 시작 시점에서는 함께하지 못했다. 이하라 코치 합류는 얘기가 끝난 상황이다"라며 "연령별 대표팀 감독 시절 일본의 수적 우위, 미들블럭 플레이를 인상적으로 봤다. 코치에게 수원과 장단점을 전달하고 있다. 자세한 전술 얘기로 실점을 줄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수원=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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