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 등 경남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정민주 2025. 6. 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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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소재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업체인 ㈜더줌(대표 임경아)이 경남중소기업대상 84번째 현판을 달았다.

경남 대표 맘카페 '줌마렐라'를 운영하는 더줌은 커뮤니티 운영과 광고 대행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임경아 대표는 "경남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을 바탕으로 광고대행업,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로의 성장 잠재력이 큰 회사"라면서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인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자체 정책을 전달하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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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더줌 ‘경남중기대상’ 현판
맘카페 ‘줌마렐라’ 누적 회원수 56만명
최신 디지털 마케팅으로 광고 효율성↑

창원 소재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업체인 ㈜더줌(대표 임경아)이 경남중소기업대상 84번째 현판을 달았다. 더줌은 지난해 특별상부문 중소기업대상 수상 기업이다.

현판식에는 손한국 경남중기청장, 주상철 경남도 경제기업과 사무관, 송미란 협의회장(바이저 대표), 강정현 부회장(아라소프트 대표), 이삼연 부회장(우림테크 대표), 정병홍 고문(그린산업 대표), 정영화 고문(디티케이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6일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더줌 본사에서 열린 경남중소기업대상 현판식에서 임경아 더줌 대표가 손한국 경남중소벤처기업청장, 송미란 경남중소기업대상수상기업협의회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 대표 맘카페 ‘줌마렐라’를 운영하는 더줌은 커뮤니티 운영과 광고 대행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2007년 11월 네이버 커뮤니티 ‘창원 줌마렐라’로 시작했으며 2010년과 2014년 김해와 부산 줌마렐라를 각각 오픈했다.

2017년 6월 줌마렐라 법인을 개설한 뒤 2020년 4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 법인 개설과 함께 줌마켓 오픈으로 매월 3~5회의 프리마켓 개최하는 등 여성일자리 창출도 적극 나서고 있다.

누적 회원수는 창원(34만),김해(17만), 부산(4만) 등 56만여명이다. 이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지역 출산 장려 활동과 임신과 출산, 육아를 어려워하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최신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광고 전략을 수립해 데이터 분석과 타겟팅 기술을 통해 광고의 효율성을 올리고 도달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배너와 협력업체와의 광고로 수익을 얻고 오프라인에서는 광고나 행사를 대행하며 규모를 키우고 있다. 최근엔 NC다이노스와 치어리더 대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스포츠, 관공서, 민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이벤트 관련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수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행사 때 참여 인원 동원 능력이 월등하다는 게 기업의 설명이다.

더줌은 영리적인 목적뿐 아니라 지역 선순환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출산 극복과 인식 개선을 위해 2011년부터 △예비맘 태교 강사 활동 △지역 인식 개선 포럼 및 현장 간담회 참여 △인구정책 소통 창구 역할 △예비맘교실 후원 및 협찬 등을 해오고 있으며, 사회 공헌 활동으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커뮤니티 내 홍보 게시판 개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부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대한적십자사와 소외계층 지원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0년부터 △무료 결혼식 실시 △미혼모 센터 기부 △지역 프로구단과 연계한 문화 사업 △버리스타 챌린지를 통한 환경정화 활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가정위탁사업 활성화 지원 등도 해오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네이버 대표 카페로 선정됐다.

임경아 대표는 “경남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을 바탕으로 광고대행업,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로의 성장 잠재력이 큰 회사”라면서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인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자체 정책을 전달하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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