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기성용과 나의 축구, 딱 맞을 거라 확신해" 포항 박태하 감독의 자신감 "상황 되면 투입할 것"

장하준 기자 2025. 6. 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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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포항의 박태하 감독은 "먼저 예기치 않은 퇴장으로 인해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전술적인 게 제한적이다. 패배한 것은 아쉽다. 하지만 오늘 오래간만에 들어간 강민준, 이동희가 득점했고 긍정적인 부분만 말하고 싶다. 기성용이 합류해 스쿼드가 탄탄해진다. 후반기에는 더 나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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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장하준 기자] 기성용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포항스틸러스는 29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에서 FC서울에 1-4로 패했다. 전반전에 나온 오베르단의 퇴장이 뼈아팠고, 수적 열세를 맞이한 포항은 대패를 막지 못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포항의 박태하 감독은 "먼저 예기치 않은 퇴장으로 인해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전술적인 게 제한적이다. 패배한 것은 아쉽다. 하지만 오늘 오래간만에 들어간 강민준, 이동희가 득점했고 긍정적인 부분만 말하고 싶다. 기성용이 합류해 스쿼드가 탄탄해진다. 후반기에는 더 나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베르단의 퇴장으로 다음 경기 기성용 투입 계획이 있냐고 묻자 "기성용은 몸 상태만 좋다면 투입할 생각이다. 계속 훈련하고 충분히 경기에 나갈 상황이 되면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기성용과 본인이 추구하는 축구가 맞는 것 같냐는 질문에는 "일단 확신한다. 물론 성공과 실패는 반반이다. 실패를 했더라도 후회하지 않겠다. 능력있는 선수고, 아직까지 축구 지능이 좋다. 체력적으로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극복할 수 있을 것이고 극복을 해야 한다. 우리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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