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패장' 포항 박태하 감독 "기성용 몸 괜찮으면 언제든 투입…수적 열세 극복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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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57)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은 "예기치 않은 퇴장으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수적 열세 상황에서 전술적인 부분도 제한적이었다. 아쉽다. 이동희가 득점을 하는 등 긍정적인 부분만 가져가겠다. 휴식기 동안 기성용이 합류하면 스쿼드에 강화되고 보다 나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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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이형주 기자 = 박태하(57)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포항스틸러스는 29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1-4로 패배했다.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은 "예기치 않은 퇴장으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수적 열세 상황에서 전술적인 부분도 제한적이었다. 아쉽다. 이동희가 득점을 하는 등 긍정적인 부분만 가져가겠다. 휴식기 동안 기성용이 합류하면 스쿼드에 강화되고 보다 나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기성용의 경우 몸상태만 괜찮으면 언제든 투입시킬 생각이다. 경기에 나갈 상황이 되면 언제든지 주전으로 활용할 생각이다. 나는 내가 구사할 축구와 기성용이 맞다고 생각한다. 물론 성공 확률은 반반이다. 하지만 실패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축구 지능이라든지 많은 면에서 최고다. 체력적인 부분 등 극복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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