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박태하 “기성용 몸 좋다면 바로 투입” [K리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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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이 패배 후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며 기성용의 기용 계획을 밝혔다.
박태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예기치 않은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수적 열세에서는 전술적으로 제한된다. 최선을 다했지만 패해 아쉽다. 오랜만에 들어간 선수가 골을 넣었다. 기성용을 비롯해 선수 폭이 넓어지는 후반기에는 성적을 더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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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서울)=뉴스엔 김재민 기자]
박태하 감독이 패배 후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며 기성용의 기용 계획을 밝혔다.
포항 스틸러스는 6월 29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포항은 전반에만 오베르단의 퇴장 악재와 3실점으로 무너졌다. 전반 16분 린가드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 실점한 포항은 전반 29분 오베르단이 팔꿈치 가격으로 퇴장을 받으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후 포항은 전반 32분 루카스, 전반 추가시간 둑스에게 추가 실점하면서 경기를 일찌감치 내줬다. 포항은 후반 29분 이동희의 골로 따라붙었지만 후반 40분 클리말라에게 추가 실점하면서 패했다.
박태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예기치 않은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수적 열세에서는 전술적으로 제한된다. 최선을 다했지만 패해 아쉽다. 오랜만에 들어간 선수가 골을 넣었다. 기성용을 비롯해 선수 폭이 넓어지는 후반기에는 성적을 더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베르단의 퇴장으로 중원에 공백이 생겼다. 기성용이 이적 직후 곧바로 뛸 수도 있다. 이에 대해 박태하 감독은 "몸 상태만 좋다면 투입할 생각이다. 훈련하면서 충분히 경기에 나갈 상황이 되면 언제든지 주전으로 활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태하 감독은 "기성용에 대해 확신한다. 성패는 반반이다. 실패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거다. 능력 있는 선수이고 축구 지능이 뛰어나다. 체력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극복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야 한다. 우리 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사진=박태하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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