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3경기 연속포…시즌 첫 3연전 '스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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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하위 키움이 삼성을 꺾고 올 시즌 처음으로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삼성 육선엽의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4호, 3점 아치를 그려 자신의 첫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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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이 삼성을 꺾고 올 시즌 처음으로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송성문이 3경기 연속 홈런포로 키움의 히어로가 됐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앞선 두 경기에서 연일 홈런을 터뜨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한 송성문은, 오늘(29일)도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1회 2루를 훔쳐 34연속 도루 성공 신기록을 이어간 송성문은, 이주형의 적시타 때 선취 득점에 성공했고, 5회 노아웃 1, 3루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삼성 육선엽의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4호, 3점 아치를 그려 자신의 첫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역대 5번째로 같은 팀에서 선발 출전한 동명이인 선수, 외야수 이주형과 내야수 이주형이 6안타 3타점 3득점을 합작하고, 선발 투수 웰스가 5이닝 2실점으로 KBO리그 첫 승을 거둔 가운데, 키움은 삼성을 꺾고 1년 만이자, 올 시즌 첫 3연전 스윕을 달성했습니다.
SSG는 에레디아와 한유섬의 솔로포 두 방을 앞세워 한화를 눌렀습니다.
24일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한화 류현진은 5회까지 탈삼진 9개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영상편집 : 이정택)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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