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부끄러워하는 딸…지예은 "깡깡 캐릭터, 母 대극노"('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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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예은이 '깡깡 캐릭터'를 본 엄마 반응을 전했다.
아침만 4끼를 먹게 된 지예은은 지난주 '깡깡벤저스 꼴찌 대전' 방송을 본 어머니가 화를 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은 "엄마가 방송 나오고 대노했다"면서 "어제 기분 나쁜 일 있었다"고 털어놨다.
지예은은 "우리 엄마는 왜 모르지?"라며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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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런닝맨' 지예은이 '깡깡 캐릭터'를 본 엄마 반응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미라클 밥모닝'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아침 메뉴 빙고판 완성을 위해 시민들의 선택에 따라 아침 식사를 했다.
아침만 4끼를 먹게 된 지예은은 지난주 ‘깡깡벤저스 꼴찌 대전' 방송을 본 어머니가 화를 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은 "엄마가 방송 나오고 대노했다"면서 "어제 기분 나쁜 일 있었다"고 털어놨다. 어머니께 받은 메시지에는 "예은아, 상식 책 좀 사서 짬짬이 읽어. XX 팔는 것 같다"고 적혀 있었다.
"기분 나빠서 읽씹했다"며 속상해하는 지예은에게 송지효는 "어머니께서 캐릭터로 보셔야 하는데"라고 위로했다. 지예은은 "우리 엄마는 왜 모르지?"라며 토로했다.
한편, '런닝맨'의 먹짱인 지예은은 바지 지퍼까지 내리고 뱃살 봉인 해제 후 본격적으로 실력을 발휘해 감탄을 자아냈다.



콩나물국밥에 이어 호텔 뷔페까지 해치운 지예은은 삽겹살에 된장찌개, 떡볶이까지 흡입해 놀라게 했다. 신흥 먹보로 급부상 중인 송지효가 "쟤는 못 이기겠다"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
탄산음료로 소화시키며 먹는 지예은의 모습에 최다니엘은 "이렇게 먹는데 어떻게 살이 빠지냐"며 궁금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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