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미국과 신뢰 형성…알래스카 가스 더 논의 필요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에 어느 정도 신뢰가 형성됐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한미 관세 협의를 마치고 오늘(29일) 귀국하며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제 새 정부에서 미국 측과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채널이 구축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에 어느 정도 신뢰가 형성됐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한미 관세 협의를 마치고 오늘(29일) 귀국하며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제 새 정부에서 미국 측과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채널이 구축됐다”고 말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미국 정부 측 인사들 외에도 미 의회 상·하원 의원들과 주요 오피니언 리더 등을 만나는 일정을 30여 차례 가지며 우군 세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습니다.
7월 8일까지로 설정된 관세 협상 시한이 연장될 수 있을지는 “미국 상황이 굉장히 유동적이어서 현재로서는 지금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미국에서 정치, 경제 상황이 돌아가는 것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익을 가장 맞는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협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미국 측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한국의 참여를 희망해왔다고 확인하면서 향후 신중하게 관련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상업성이나 여러 기술적 요인을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양국이 사전에 협의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이 대통령, 법무·행안·기재 등 장관 후보자 지명…민정수석 봉욱 임명
- 택시 기사 살해 뒤 행인 치고 달아난 20대 구속…“길 헤매서 시비 붙어” [지금뉴스]
- 실무자 “포고령·군 투입, 절차 어겨”…尹 “전쟁 때 계엄 못 해” [피고인 윤석열]⑫
-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미팅 왜 시작했을까 [이런뉴스]
- “완전히 미친 짓” 머스크, 트럼프 감세 법안 또 비판 [이런뉴스]
- ‘오겜3’ 골든글로브 기자회견서 밝힌 결말 취지…“집필하며 바꿔”
- 양양 해변에 떠내려온 아기 점박이물범…석 달 만에 바다로
- 상장 후 돌변…기술특례상장 선 넘네
- ‘영국 남자’는 육아휴직이 겨우 2주라고요? 유럽인데? [특파원 리포트]
- [크랩] ‘컴포즈 커피’·‘노랑통닭’ 인수…필리핀 국민기업은 왜 한국에 꽂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