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폭염특보 확대·강화…남부 35도 이상 찜통더위
2025. 6. 29. 19:57
전국에서 찜통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시원한 음료와 휴대용 선풍기로 열기를 식혀봐도, 더위가 쉽사리 달래지지 않을 정도였는데요.
오늘 수도권과 강원에도 '폭염주의보'가 확대됐고요.
남부 곳곳은 35도 이상을 보이며 '폭염경보' 수준까지 강화됐습니다.
낮 동안 달궈진 뜨거운 열기가 식지 않아,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옷차림으로 온열 질환 예방에 힘써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중부의 하늘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와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및 산지는 오후에, 영남 내륙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5~20mm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일 기온 보시면, 서울 24도, 대구 25도, 강릉 26도로 아침 기온임에도 높게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30도, 광주와 대구 35도, 경주 36도까지 오르며 체감하는 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모레는 수도권과 강원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충청 이남으로는 소나기가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폭염 #더위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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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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