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랑의열매, 복지현안 지원사업 1차 14곳 2억6500만 원

최영지 기자 2025. 6. 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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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최근 '2025년도 복지현안 지원사업' 전달식 및 사업수행 교육을 개최(사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자매정신요양원 문숙희 원장 및 부산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10개소 담당자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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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최근 ‘2025년도 복지현안 지원사업’ 전달식 및 사업수행 교육을 개최(사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자매정신요양원 문숙희 원장 및 부산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10개소 담당자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복지현안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긴급한 위기상황 극복 및 시급한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 2회 공모를 통해 부산지역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원하고 있다. 2025년부터 기능보강 신청 한도 금액을 5000만 원으로 증액해 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고 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올해 1차 사업에는 총 63곳이 신청했으며, 이중 14곳이 선정되어 총 2억6500여 만 원의 지원금이 배정됐다.

지원금은 자립의지가 높은 노숙인을 위한 자립교육, 탈시설 장애인을 위한 웰다잉 교육,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시설의 개보수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과 더불어 사회복지사업 수행의 전문성 강화와 투명한 사업비 집행을 위해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수행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복지현안 지원사업을 지원받는 복지시설을 대표해 자매정신요양원 문 원장은 “복지현안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복지기관들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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