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갤러리] 김기범-Canvagro-flower
디지털콘텐츠팀 2025. 6. 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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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톤의 바탕에 다양한 색들이 중첩되고, 긁히고 밀린 자국으로 거친 질감을 드러낸 캔버스 화면.
마치 밭을 가는 농부처럼 부지런히, 치열하게 색을 입히고 지우는 과정에서 작가는 자신만의 회화 언어를 만들었다.
어컴퍼니(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에서 마련한 김기범 개인전 'CANVAGRO'는 오랜만에 무게감이 느껴지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7월 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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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톤의 바탕에 다양한 색들이 중첩되고, 긁히고 밀린 자국으로 거친 질감을 드러낸 캔버스 화면. 마치 밭을 가는 농부처럼 부지런히, 치열하게 색을 입히고 지우는 과정에서 작가는 자신만의 회화 언어를 만들었다. 어컴퍼니(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에서 마련한 김기범 개인전 ‘CANVAGRO’는 오랜만에 무게감이 느껴지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7월 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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