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10K' SSG, 류현진 복귀한 한화에 2-0 승리…3연전 2승1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선두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3연전을 우세 시리즈로 장식했다.
3연전을 2승1패로 마친 SSG는 시즌 전적 39승3무36패가 됐다.
SSG 선발 미치 화이트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의 눈부신 호투로 팀을 승리로 이끌고 시즌 6승(3패)째를 챙겼다.
한화 선발 류현진도 내전근 부상으로 24일 만에 복귀한 경기에서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을 안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현진, 24일만의 등판서 5이닝 1실점 패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선두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3연전을 우세 시리즈로 장식했다.
SSG는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3연전을 2승1패로 마친 SSG는 시즌 전적 39승3무36패가 됐다.
반면 한화는 45승1무32패를 마크했다.
SSG 선발 미치 화이트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의 눈부신 호투로 팀을 승리로 이끌고 시즌 6승(3패)째를 챙겼다.
한화 선발 류현진도 내전근 부상으로 24일 만에 복귀한 경기에서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을 안았다. 시즌 4패(5승)째.

팽팽한 투수전은 홈런으로 갈렸다. SSG는 2회말 선두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호투를 펼치던 화이트는 5회 연속 볼넷으로 1사 1,2루에 몰렸으나, 여기서 최재훈을 내야 땅볼, 대타 안치홍을 삼진으로 솎아내며 최대 위기를 넘겼다.
SSG는 6회초 한유섬이 바뀐 투수 황준서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때려 한 발 더 달아났다.
화이트가 6회까지 책임진 이후론 불펜 필승조가 승리를 지켰다.
7회 노경은, 8회 이로운, 9회 조병현이 등판해 완벽한 투구를 펼쳐 승리를 확정했다.
SSG 마무리 조병현은 시즌 16세이브(4승1패)째를 수확했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이도 안 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전원주, 아들·며느리와 카페서 '3인 1잔' 주문…"심하지만 몸에 뱄다"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