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복면가왕'서 불린 노래 27곡…"가수들과 가까워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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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정현이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무대에 얼굴을 비췄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0주년 특집을 맞아 박정현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박정현에 대해 "10주년 특집 출연자 중 가장 미스터리한 분,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 무대 위에서 뵙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정현은 '편지할게요'를 열창한 뒤 "이 공간에서 굉장히 많이 무대를 해봤는데 '복면가왕'의 무대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노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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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보 기자 = 가수 박정현이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무대에 얼굴을 비췄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0주년 특집을 맞아 박정현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박정현에 대해 "10주년 특집 출연자 중 가장 미스터리한 분,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 무대 위에서 뵙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정현은 '편지할게요'를 열창한 뒤 "이 공간에서 굉장히 많이 무대를 해봤는데 '복면가왕'의 무대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노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주는 "박정현 씨는 데뷔 28년 차, 대표하는 노래가 많아서 수많은 복면 가수들이 이 무대에서 가왕으로서 박정현의 노래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실제 '복면가왕'에서는 박정현의 노래가 총 27번 불리기도 했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솔지 또한 "저도 가왕전에서 선배님 곡 '몽중인'을 불렀다"며 박정현을 향한 존경을 표했다. 박정현은 "내 노래를 통해 일면도 없는 사람들이랑 가까워지는 느낌, 그래서 '복면가왕'에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gimb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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