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텐 하흐 1호 영입' 유리몸 수비수… PSV 완전 이적 무산, 결국 맨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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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에서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으로 PSV 에인트호번에 합류했던 타이렐 말라시아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게 됐다.
당초 말라시아가 PSV의 리그 우승에 일조한 만큼 완전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있었지만, PSV는 결국 영입 대신 임대 종료를 택했고, 말라시아는 맨유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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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겨울 이적시장에서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으로 PSV 에인트호번에 합류했던 타이렐 말라시아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게 됐다.
PSV는 2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일부로 타이렐 말라시아의 PSV 임대 생활이 종료된다. 그는 임대 기간 만료에 따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간다"고 발표했다.

이어 "말라시아는 올해 2월 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임대 영입된 선수다. 25세의 말라시아는 PSV 1군에서 총 12경기에 출전했으며, 팀과 함께 자신의 커리어 첫 네덜란드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며 그의 기여를 조명했다.
말라시아는 네덜란드 국적의 왼쪽 풀백으로, 왕성한 활동량과 탄탄한 피지컬, 적극적인 오버래핑, 1대1 수비 능력에서 강점을 보이는 선수다.
그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시점은 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입단하면서다. 페예노르트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아약스를 떠나 맨유에 부임한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요청에 따라 영입됐다.

입단 첫 시즌에는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39경기에 출전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발전 가능성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이후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당한 무릎 부상은 치명적이었다. 장기 재활 끝에 550일 만에 복귀했지만, 이전만큼의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했고 복귀 후에도 10경기 미만의 출전 기록만 남긴 채 사실상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
이에 말라시아는 꾸준한 출전 기회를 위해 친숙한 무대인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의 PSV로 임대를 떠났다. 맨유 역시 그의 매각을 염두에 두고 임대 계약에 완전 영입 조항을 포함시켰다.

당초 말라시아가 PSV의 리그 우승에 일조한 만큼 완전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있었지만, PSV는 결국 영입 대신 임대 종료를 택했고, 말라시아는 맨유로 복귀하게 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PSV 에인트호번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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