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오 충북교육청 사무관, 개청이래 최초 건설VE 전문가 자격 획득

김금란 기자 2025. 6. 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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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김광오 충북도교육청 사무관이 한국VE연구원에서 실시한 제33회 건설VE(Value Engineering, 가치공학) 전문가(CVP)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건설VE 전문가 자격 취득은 충북교육청 개청 이래 처음이다.

건설VE 전문가 자격시험은 '설계공모, 기본설계 등의 시행 및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에 관한 지침에서 규정하고 있는 VE 전문기관인 한국VE연구원에서 인정하는 최고수준의 자격증으로 한 해 40여명만 자격인증을 받고 있다.

김 사무관은 조적기능사 2급, 건축제도기능사, 건축기사 1, 2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충북교육청에서 유일하게 국가전문자격인 건축사 자격을 갖고 교육시설사업 업무를 오랜 기간 맡아 왔다. 

김 사무관은 "교육시설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VE기법의 필요성을 느껴 체계적으로 공부하게 됐다"며 "나의 작은 능력이 충북 도내 교육시설의 품질과 경제성을 높여 아이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웃으며 공부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분야 VE는 설계의 경제성 등을 검토해 예산절감과 성능향상을 위한 설계대안을 도출하는 분야로, 건설기술진흥법 상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인 건설공사의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에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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