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연과학교육원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오리엔테이션 운영

[충청타임즈]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지난 27일 시청각실에서'수학‧과학 실력다짐 프로젝트-2025 아이 안의 거장 찾기'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아이 안의 거장 찾기'는 수학‧과학에 흥미와 재능을 지닌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해 이공계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량 다짐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프로그램의 주제 소개, 팀 구성, 온라인 사전교육을 위한 준비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강 시간에는 백정엽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아인슈타인이 키운 뇌과학'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지난해 도내 중학교 1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아이 안의 거장 찾기'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했다. 올해는 이들 중 선발된 60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2학년 과정을 실시한다.
내년에는 중학교 3학년 과정까지 확대해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연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 신설된 중학교 2학년 과정은 충북대와 공동 운영한다. 자연과학대학 및 사범대학의 교수 14명과 대학원생 14명이 참여하는 코티칭(Co-teach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7, 8월 온라인 사전 교육(7차시), 8월 중 3박4일 숙박형 캠프(34차시, 충북대 및 단양 일원), 온라인 사후 모임(3차시)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수학 및 과학 각 7개 주제 중 자신이 참여하는 분야에서 1개의 주제를 선택해 관심 분야에 따라 팀을 이뤄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수행한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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