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돌파한 동백패스 '국가서비스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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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인 '동백패스'가 '2025 국가서비스대상' 대중교통 통합할인 패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동백패스는 2023년 8월 1일 전국 최초로 시행된 대중교통 통합할인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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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인 '동백패스'가 '2025 국가서비스대상' 대중교통 통합할인 패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우수 서비스를 공모·선정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동백패스는 2023년 8월 1일 전국 최초로 시행된 대중교통 통합할인제도다.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4만5000원을 초과하면 최대 4만5000원 한도 내에서 동백전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시가 동백패스를 도입한 이후 선불형 동백패스(2024년 3월), 청소년 동백패스(2024년 7월), K-패스 연계 시행(2024년 8월)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 온 결과 가입자가 꾸준히 늘고 시민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말 기준 동백패스 가입자 수가 61만명에서 올해 5월 말 기준 70만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말 실시한 동백패스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93%가 동백패스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약 270만명이 월평균 2만8400원의 환급 혜택을 받았다.
동백패스 시행 이후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이 2022년 42.2%에서 지난해 44.6%로 증가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백패스가 시행 2년 만에 가입자 70만명을 돌파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다음달부터 모바일 동백패스가 시행되면 이용 편의성이 향상돼 더 많은 시민이 동백패스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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