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정가] 광명동 도서관 2곳, 국회도서관 도서기증사업 대상 선정

하지은 2025. 6. 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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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오경(광명갑·사진) 의원의 추천으로 광명시 광명동에 있는 현진꿈꾸는도서관과 해모로심포니이연도서관이 국회도서관의 도서기증사업 대상에 선정.

이에 따라 두 도서관은 각각 350권씩 총 700권의 도서를 기증받게 돼 시민들의 문화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

국회도서관 도서기증사업은 국회도서관이 지역 내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등에 도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보문화 접근성 강화와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

임 의원은 국회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으로 세 차례(2022, 2024, 2025년)나 선정된 바 있으며, 작은도서관의 인력지원과 장서확충을 위한 ‘작은도서관 진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지난해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키기도.

임 의원은 “얼마 전 문을 연 해모로아파트 내 ‘심포니이연도서관’ 개관식에서 아이들이 책을 고르며 웃고 부모님들이 흐뭇하게 바라보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이웃과 세대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공간이 바로 작은도서관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소감을 전해.

/하지은 기자 z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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