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매매가격 대비 전세금 39.4%...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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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급등한 가운데, 매매가격 대비 전세 보증금 비율, 즉 전세가율은 30%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은 6월 주택가격동향에서, 서울 전체 아파트 전세가율을 53%로 집계했습니다.
특히 강남구의 전세가율이 39.4%로 KB국민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13년 4월 이후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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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급등한 가운데, 매매가격 대비 전세 보증금 비율, 즉 전세가율은 30%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은 6월 주택가격동향에서, 서울 전체 아파트 전세가율을 53%로 집계했습니다.
특히 강남구의 전세가율이 39.4%로 KB국민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13년 4월 이후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에서 전세가율이 50%도 되지 않은 곳은 송파구와 서초구, 강동구, 용산구, 성동구 등으로 모두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른 곳들이었습니다.
서울에서도 한강을 기준으로 강북 14개 구 아파트값은 평균 9억9천만 원으로 나타났고, 서울 강남 지역 11개 구는 17억3천만 원을 기록하며 처음 17억 원 선을 넘었습니다.
전국을 기준으로, 상위 20% 아파트 가격이 하위 20% 가격의 11.9배를 기록하면서 2008년 12월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뒤 가장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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