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베테랑 미드필더 임민혁 영입

정민수 기자 2025. 6. 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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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에서 상위 스플릿 진입을 노리는 FC안양이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와 일대일 맞임대 방식으로 미드필더 임민혁을 영입했다.

임민혁은 2016년 K리그 무대에 데뷔한 뒤 다양한 구단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미드필더로 프로 무대에서만 10년을 활약한 경험 많은 선수다.

임민혁은 "안양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최선을 다해 안양의 1부리그 잔류라는 큰 목표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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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리영직 맞임대 트레이드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상위 스플릿 진입을 노리는 FC안양이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와 일대일 맞임대 방식으로 미드필더 임민혁을 영입했다.

안양은 리영직을 내주고 임민혁을 받는 맞임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임민혁은 2016년 K리그 무대에 데뷔한 뒤 다양한 구단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미드필더로 프로 무대에서만 10년을 활약한 경험 많은 선수다.

광주FC와 부산 등에서 존재감을 크게 보여 준 임민혁은 K리그2 우승과 승격을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로서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77경기 12골 10도움이다.

임민혁은 2선과 3선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미드필더로, 주변 동료들을 활용한 간결한 플레이가 큰 장점으로 꼽힌다.

안양은 임민혁이 왕성한 활동량과 압박 능력 등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크게 활약할 수 있어 미드필드진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임민혁은 "안양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최선을 다해 안양의 1부리그 잔류라는 큰 목표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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