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후보자 "복지부 장관되면 의정갈등 해결하겠다"

김양균 기자 2025. 6. 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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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가 의정갈등 해결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자는 29일 "빈틈없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생애주기별 소득보장체계 확립 및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정 후보자는 "미래를 준비하는 보건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저출생 추세를 반전하고,초고령사회 시대에 사회경제적 적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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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망 구축 돌봄체계 확립...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지디넷코리아=김양균 기자)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가 의정갈등 해결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자는 29일 “빈틈없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생애주기별 소득보장체계 확립 및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 같이 돌보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해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보장하는 복지 강국을 실현코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2년 질병관리청장 재직 당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중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모습. (사진=질병관리청) (사진=질병관리청)

또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체계를 만들겠다”라며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으로 의정갈등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된 의료개혁을 추진해 국민 건강권을 보장하다”라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미래를 준비하는 보건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저출생 추세를 반전하고,초고령사회 시대에 사회경제적 적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함께 “바이오헬스 산업도 적극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장으로서 코로나19 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전문가, 현장, 국민들의 목소리를 항상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정책을 검토하고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양균 기자(angel@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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