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위원장 “노무현 균형발전의 꿈 이재명 정부에서 반드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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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29일 "노무현 대통령이 시작한 균형발전의 꿈을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실현을 통해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전 지사는 이날 인선 발표 뒤 페이스북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시작한 균형발전의 꿈을,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행정수도 이전'과 초광역 협력을 통한 '5극3특(5대 초광역권·3대 특별자치도 육성)'을 국토 공간의 대전환으로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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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이전과 ‘5극3특’ 실현하겠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29일 “노무현 대통령이 시작한 균형발전의 꿈을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실현을 통해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경남지사는 이날 오후 장관급인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2021년 7월 불법 여론조작 혐의로 대법원 유죄확정 판결을 받으며 지사직을 상실한 뒤 약 4년 만의 공직 복귀다.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친문(재인)계 대표 인사인 김경수 전 지사에게 공직을 배려하면서 통합 의지를 보였다고 해석한다. 또 김 전 지사는 균형발전을 국정 철학으로 추진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자라는 점에서도 의미있는 인사라는 평가다.
지방시대위원장은 특정 부처나 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이재명표 지방정책을 펼쳐볼 기회로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김 전 지사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다시 경남지사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김경수 전 지사는 이날 인선 발표 뒤 페이스북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시작한 균형발전의 꿈을,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행정수도 이전’과 초광역 협력을 통한 ‘5극3특(5대 초광역권·3대 특별자치도 육성)’을 국토 공간의 대전환으로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는 국가운영의 틀을 새롭게 설계하는 일로, 개별 부처를 넘어 전 부처와 중앙정부-지방정부 간 협력이 중요한 일”이라며 “청와대와 국회, 지방정부, 해외에서 쌓은 경험과 고민을 쏟아부어 전 국민이 어디서나 함께 잘 사는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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