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이용자 절반 이상 2개 이상 플랫폼 사용 '멀티호밍'
박현석 기자 2025. 6. 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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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 플랫폼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2개 이상의 플랫폼을 쓰는 '멀티호밍'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24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를 통해 음식 배달 플랫폼 이용자 2천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개 이상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멀티호밍 이용자가 전체의 55%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배달 서비스 정기 이용권을 비용을 내고 구독하는 멤버십 이용자의 배달 건수는 평균 12.7건으로 비구독자 평균 6.5건의 2배가량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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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배달 자료화면
음식 배달 플랫폼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2개 이상의 플랫폼을 쓰는 '멀티호밍'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24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를 통해 음식 배달 플랫폼 이용자 2천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개 이상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멀티호밍 이용자가 전체의 55%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와 같은 주요 3개 플랫폼을 모두 이용하는 경우도 15%에 달했습니다.
배달 서비스 정기 이용권을 비용을 내고 구독하는 멤버십 이용자의 배달 건수는 평균 12.7건으로 비구독자 평균 6.5건의 2배가량으로 조사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멤버십 구독자가 단건 배달 이용이 더 잦고 건당 배달료도 낮게 집계된 것으로 미뤄 멤버십 결제가 주로 배달비와 관련된 혜택을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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