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590억 실패작' 누녜스 드디어 정리 수순…"나폴리 687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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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윈 누녜스(리버풀)의 나폴리 행이 점점 현실화가 되어가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리버풀에서 기복 있는 3시즌을 보낸 다르윈 누녜스가 마침내 팀을 떠날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며 "세리에A 챔피언 나폴리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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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다르윈 누녜스(리버풀)의 나폴리 행이 점점 현실화가 되어가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리버풀에서 기복 있는 3시즌을 보낸 다르윈 누녜스가 마침내 팀을 떠날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며 "세리에A 챔피언 나폴리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22년 여름 SL 벤피카에서 8,500만 파운드(약 1,590억 원)의 이적료로 리버풀에 입단한 누녜스는 위르겐 클롭 전 감독 체제에서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리버풀 통산 성적은 141경기 40골 23도움. 이적료를 생각하면 아쉬움이 남은 성적이다.
이번 시즌에도 아르네 슬롯 감독은 45경기라는 꾸준한 출전 기회를 부여했지만 7골 5도움에 그치며 부진한 성적을 냈고 결국 시즌이 진행될수록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공격진 보강을 노리는 나폴리가 누녜스를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세리에A 우승을 이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빅터 오시멘의 이적 가능성에 대비해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나섰으며, 이미 케빈 더 브라위너를 데려온 데 이어 누녜스를 최우선 타깃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알프레도 페둘라의 보도를 인용해 "나폴리는 이미 리버풀이 요구하는 이적료에 근접한 4,300만 유로(약 687억 원)의 제안을 제출한 상태"라며, 리버풀이 이를 수락한다면 이적은 시간문제라고 덧붙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 트랜스퍼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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