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제니에 이어 GD와 만남 성사..."사랑이, 아내 난리 나"

김주미 기자 2025. 6. 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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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일본에서 지드래곤을 만났다.

추성훈은 이윽고 용기를 내 지드래곤에게 유튜브 콘텐츠 출연을 요청했다.

추성훈은 긴장했는지 "제 유튜브 나가주세요"라고 잘못 말했고, 지드래곤은 "나가달라고요?"라며 문 쪽으로 나가는 시늉을 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출연 제안에 지드래곤은 "제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고, 추성훈은 "재밌는 거 하겠다. 아조씨 유튜브만 할 수 있는 걸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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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추성훈 유튜브 영상 캡처

추성훈이 일본에서 지드래곤을 만났다.

26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베규 인생 맛집 찾아 떠난 길치 아조씨 ft.내돈생 G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추성훈은 들뜬 마음으로 지드래곤의 공연장으로 향했다. 추성훈은 "우연히 우리가 오사카에 있을 때 (지드래곤이) 오사카에서 공연하는 것, 진짜 이것도 운이 좋다니까 지금 내가?"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지드래곤의 콘서트를 관람한 추성훈은 "대박이다"라며 감탄했고, 공연 후 지드래곤을 만나기 위해 백스테이지로 갔다. 추성훈은 지드래곤을 기다리는 대기실에서 스쿼트 운동을 하며 긴장을 풀기위해 노력했다. 

또 유튜브 구독자들에게는 "여러분이 영상을 보면서 재밌단 댓글을 많이 남겨 주셔서 이런 걸 할 수 있는거다. 진짜 감사드린다. 구독자 여러분 천만까지 같이 가자"며 감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이윽고 지드래곤이 대기실에 들어왔고, 추성훈은 테이블에 무릎을 부딪힐 정도로 벌떡 일어나 지드래곤을 맞이했다.

오랜만에 만난 추성훈과 지드래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추성훈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지드래곤을 만났던 이야기를 꺼냈고, "저번 주에 사랑이랑 와이프랑 사진 찍어 주셔서 감사하다. 와이프 난리 났습니다"라고 말하며 '아이스 브레이킹'에 성공했다.

추성훈은 이윽고 용기를 내 지드래곤에게 유튜브 콘텐츠 출연을 요청했다. 추성훈은 긴장했는지 "제 유튜브 나가주세요"라고 잘못 말했고, 지드래곤은 "나가달라고요?"라며 문 쪽으로 나가는 시늉을 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도 '포브스 선정 2025년 최고의 무례'라는 자막을 달아 웃음을 유발했다. 

유튜브 출연 제안에 지드래곤은 "제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고, 추성훈은 "재밌는 거 하겠다. 아조씨 유튜브만 할 수 있는 걸 하자"고 말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저 아조씨 좋아해요~"라며 흔쾌히 출연을 승낙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5월 미국 코첼라 공연장에 방문해 블랙핑크 제니를 직접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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