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서울 팬들, "균열" 규탄에 김기동 감독 "마음이 무겁다…웃음 되찾아 드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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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54) 감독이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날 김기동 감독은 서울 팬들에게 보내는 입장문을 읽는 것으로 사전 인터뷰를 갈음했다.
경기 전 김기동 감독은 "서울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좋은 성적으로 수호신 분들에게 웃음을 되찾아 드리는 것이었다. 수호신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것을 보고 마음이 무겁다. 마음도 이해하고 있다. 제 심정을 이해하달라는 말을 전하지도 않을 것이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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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이형주 기자 = 김기동(54) 감독이 입장을 밝혔다.
FC서울은 29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홈팀 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강현무, 김진수, 김주성, 야잔, 박수일, 루카스, 황도윤, 류재문, 정승원, 둑스, 린가드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포항의 박태하 감독은 황인재, 박승욱, 한현서, 전민광, 신광훈, 어정원, 김동진, 오베르단, 주닝요, 이호재, 조르지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번 경기는 미리 보는 기성용 더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의 레전드인 기성용이 김기동 감독과 출전시간에 대한 이견으로 팀을 떠나 서울에 합류하게 됐다. 아직 이적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확정이다. 공교롭게도 기성용이 향하게 될 팀이 이날 맞붙는 포항이다.
화난 서울 팬들은 김기동 감독을 규탄하는 항의 트럭을 보내는 한편 구단 장례식을 진행하며 성난 팬심을 보여줬다.
원래대로라면 경기 전 사전 인터뷰에서 취재진과 경기와 관련된 질답이 이뤄진다. 하지만 이날 김기동 감독은 서울 팬들에게 보내는 입장문을 읽는 것으로 사전 인터뷰를 갈음했다.
경기 전 김기동 감독은 "서울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좋은 성적으로 수호신 분들에게 웃음을 되찾아 드리는 것이었다. 수호신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것을 보고 마음이 무겁다. 마음도 이해하고 있다. 제 심정을 이해하달라는 말을 전하지도 않을 것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분명 감독으로서 지금 상황이 모두 옳을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서울에 대한 제 진심과 믿음은 굳건하다는 것이다. 이를 잘 전달하는 것 그리고 팬 분들의 웃음을 되찾아드리는 것이 제가 해야할 일이고, 서울 구성원들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한다. 무거운 마음이다. 경기 결과로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다. 오늘 경기부터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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