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준 "침낭·텐트=사치, 신문지 깔고 자자"..예능 열정 폭발

정은채 기자 2025. 6. 29. 1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이준이 예능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열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KBS2TV 예능 '1박2일 시즌4'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충남 보령에서 비박(야외취침) 레이스가 펼쳐졌다.

그는 "어떤 초등학생을 만났는데 우리가 혹한기 특집 때 박스 안에서 자는 걸 너무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듣고 우리가 갈 길은 이거구나 싶었다"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서라면 신문지나 박스 취침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예능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열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KBS2TV 예능 '1박2일 시즌4'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충남 보령에서 비박(야외취침)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수만큼 침낭을 획득할 수 있었지만, 5명 인원에 숫자 2가 나오면서 침낭을 고작 2개밖에 확보하지 못했다.

/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쳐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하던 중 이준은 "웃음을 드리려면 신문지 깔고 자야 돼요, 그냥"이라며 예상치 못한 발언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침낭 2개도) 너무 호화롭다. 제작진이 준비해준 게 너무 많다"라고 주장해 멤버들에게 야유를 받았다.

하지만 이준의 예능 열정은 진심이었다. 그는 "어떤 초등학생을 만났는데 우리가 혹한기 특집 때 박스 안에서 자는 걸 너무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듣고 우리가 갈 길은 이거구나 싶었다"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서라면 신문지나 박스 취침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