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년제 대학 신입생 4명 중 3명은 '일반고 출신'‥작년보다 늘어

백승우 100@mbc.co.kr 2025. 6. 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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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년제 대학교 신입생 가운데 일반고 출신 학생 비중은 늘어난 반면 자율형 사립고 등 자율고 출신 학생 비중은 줄어든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 194개 공시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신입생의 출신고는 일반고가 74.7%로 지난해보다 1.1%포인트 늘어났습니다.

전문대학 신입생 출신 학교 비중은 일반고 58.2%, 특목고 2.1%, 특성화고 20.2%, 자율고 1.8%, 기타 17.7%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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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입학식 [자료사진]

올해 4년제 대학교 신입생 가운데 일반고 출신 학생 비중은 늘어난 반면 자율형 사립고 등 자율고 출신 학생 비중은 줄어든 걸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 194개 공시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신입생의 출신고는 일반고가 74.7%로 지난해보다 1.1%포인트 늘어났습니다.

반면 자율고는 5.4%로 지난해보다 1.7%포인트 줄어든 걸로 파악됐습니다.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로 입학한 신입생은 전체의 9.3%로, 지난해보다 0.1%포인트 늘어난 수치였습니다.

한편 일반고 출신 비율은 국·공립대가 80.9%, 72.9% 사립대보다 높았습니다.

전문대학 신입생 출신 학교 비중은 일반고 58.2%, 특목고 2.1%, 특성화고 20.2%, 자율고 1.8%, 기타 17.7%이었습니다.

2025년 고교 유형별 입학자 현황 [교육부 제공]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045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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