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닮은꼴' 정은혜, 엄지인·홍주연 밀어내고 제주어 포스터 모델 됐다 ('사당귀')

이혜미 2025. 6. 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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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정은혜가 엄지인과 홍주연을 밀어내고 KBS 제주어 포스터 모델로 발탁됐다.

29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엄지인의 보스라이프가 펼쳐졌다.

결국 정은혜마저 밀어낸 엄지인은 직접 모델로 나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KBS가 선정한 제주어 포스터 모델은 엄지인도 홍주연도 아닌 정은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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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정은혜가 엄지인과 홍주연을 밀어내고 KBS 제주어 포스터 모델로 발탁됐다.

29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엄지인의 보스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제주도를 찾은 엄지인과 '아나즈'는 제주방송총국장 이재홍 아나운서를 만나기에 앞서 모슬포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이는 이 아나운서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기 위함. 이에 후배들은 "혼자 사시니 반찬은 어떤가?"라고 제안했으나 엄지인은 "선물로 무슨 반찬을 사나? 아무리 혼자 산다고 해도 반찬은 아니다. 총국장님이 과일을 좋아하시니 과일을 사자"라고 일축했다.

그 말에 전현무는 "여기서 센스 없는 사람은 한라봉을 고를 것"이라고 했고, 엄지인은 여지없이 한라봉을 구입하는 것으로 '사당귀' 패널들을 웃게 했다. 특히나 박명수는 "KBS에 와서 KBS 시계를 주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며 황당해 했다.

제주바다를 배경으로 '제주어 포스터'도 촬영했다. 모델은 '전현무의 그녀' 홍주연이다. 홍주연의 싱그러운 모습에 이순실은 "예쁘다"라고 칭찬했으나 정작 엄지인은 "웃으면서 하라"며 탐탁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은혜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포즈를 취했고, 그 상큼한 모습에도 엄지인은 여전히 불만을 표했다.

결국 정은혜마저 밀어낸 엄지인은 직접 모델로 나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KBS가 선정한 제주어 포스터 모델은 엄지인도 홍주연도 아닌 정은혜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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