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전문성 갖춘 '에너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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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이 29일 산업부 2차관으로 임명됐다.
이 차관은 직원들이 뽑은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 1위, 산업부 '베스트 간부'에 꼽히기도 했다.
대통령실은 이 차관을 임명한 배경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믹스, 에너지 신기술 개발 등에 대한 경험이 있다"며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 육성과 대통령의 '에너지고속도로' 공약을 잘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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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이 29일 산업부 2차관으로 임명됐다.
이 신임 차관은 1967년 강원도 양구 출생으로 강원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2008년 대통령실 파견 후 주 영국대사관 1등 서기관, 산업부 무역정책과장, 운영지원과장, 산업인력과장, 가스산업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무역정책관, 에너지혁신정책관, 전력혁신정책관을 거쳐 2023년 10월 에너지정책실장에 취임했다.
에너지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큰 그림을 잘 그리고 지시가 명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차관은 직원들이 뽑은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 1위, 산업부 '베스트 간부'에 꼽히기도 했다.
대통령실은 이 차관을 임명한 배경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믹스, 에너지 신기술 개발 등에 대한 경험이 있다"며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 육성과 대통령의 '에너지고속도로' 공약을 잘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1967년생 △행정고시 39회 △강원고 △연세대 경제학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금융 석사 △산업인력과장 △가스산업과장 △무역정책관 △에너지혁신정책관 △전력혁신정책관 △에너지정책실장 △산업부 2차관
세종=최민경 기자 eyes0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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