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간 김대호, 군 시절 관심병사였다 “의경인데 무전 용어 안 외워”(인생84)

이해정 2025. 6. 29.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군 시절 관심병사였다고 털어놨다.

6월 28일 '인생84' 채널에는 김대호가 출연해 기안84와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기안84는 "그럼 군 생활이 힘들었겠다"고 물었고, 김대호는 "굳이 표현하면 반골 기질이 있다. 군 생활할 때 관심병사였다. 의경이었는데 무전 용어를 외우라고 하고 이름이나 기수도 외우라고 했는데 난 안 외워서 매일 혼났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생84’ 채널
‘인생84’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군 시절 관심병사였다고 털어놨다.

6월 28일 '인생84' 채널에는 김대호가 출연해 기안84와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대호는 학창시절을 돌아보며 "나는 학교를 잘 안 다녔다. 어디에 소속된다는 것에 강박이 있다. 사람들이 줄 서는 곳에 안 서고 싶고, 러닝도 사람들이 많이 한다고 하니 안 하고 싶다. 천 만 영화도 안 보고 싶다"고 반골 기질을 드러냈다.

기안84는 "그럼 군 생활이 힘들었겠다"고 물었고, 김대호는 "굳이 표현하면 반골 기질이 있다. 군 생활할 때 관심병사였다. 의경이었는데 무전 용어를 외우라고 하고 이름이나 기수도 외우라고 했는데 난 안 외워서 매일 혼났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 골이 나니까 '죽기야 하겠어?'하는 오기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기안84는 "너도 보통 아니었다"고 호탕하게 웃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