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일만의 스윕이라니’ 키움, 삼성 격파 중심에 ‘3G 8안타 4홈런 8타점’ 캡틴 송성문이 있었다! [SD 고척 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올 시즌 첫 3연전 싹쓸이 승리에 성공했다.
송성문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1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0-7 승리를 이끌었다.
키움의 3연전 싹쓸이 승리는 지난해 6월 25일~27일 고척 NC전 이후 367일 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성문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1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0-7 승리를 이끌었다. 최하위(10위) 키움(25승3무54패)은 올 시즌 처음으로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키움의 3연전 싹쓸이 승리는 지난해 6월 25일~27일 고척 NC전 이후 367일 만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2023년 6월 20일~22일 대구 3연전 이후 738일만에 싹쓸이 승리를 거뒀다.
송성문은 이번 3연전 내내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첫날이었던 27일 8회말 역전 결승 2점홈런을 쳐내는 등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폭발하며 팀의 5-4 승리를 이끈 게 시작이었다.
전날(28일)에는 첫 두 타석에서 잇따라 솔로홈런을 뽑아 3연타석 홈런을 완성했고, 5타수 5안타 2홈런 2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러 팀의 9-0 완승을 이끌었다. 그야말로 거침없는 타격으로 삼성 마운드를 폭격했다. 이날 경기 전에도 그는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고 활짝 웃었다.
이날도 키움의 득점은 송성문으로부터 시작됐다. 0-0이던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삼성 선발투수 이승현의 2구째 시속 115㎞ 커브를 몸에 맞고 출루한 뒤 상대 배터리의 타이밍을 빼앗아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진 임지열의 우전안타와 이주형의 유격수 땅볼로 홈을 밟아 팀의 첫 득점이자 이날의 결승점을 책임졌다.

키움이 7회초 바뀐 투수 조영건의 난조로 10-7까지 쫓겼던 터라 송성문의 홈런 한 방은 더욱 소중했다.
송성문은 지난 시즌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 21도루를 기록하며 데뷔 후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김혜성(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올해 타선의 중심이 돼야 했다.
4월까지 타율 0.221에 그치는 등 마음고생이 심했지만, 지난달 월간 타율 0.345로 살아난 데 이어 이달 들어선 장타력까지 회복하며 타선의 중심을 잡고 있다.
이날 키움 선발투수 라클란 웰스는 5이닝 동안 5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2경기만에 첫 승을 따냈다.
고척|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고척|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유정, ♥유병재 눈 뒤집어질라…호텔방서 우월 몸매 자랑 [DA★]
- 이봉원, ♥박미선과 불화설 박살…사랑꾼 맞았다 (팽봉팽봉)[TV종합]
- 안정환 역대 최대 위기, 분노까지 터졌다…현장 초긴장 (뭉찬4)
- 이수지, 무당 ‘특급배송’ 환장…이시영 멘탈 터졌다 (살롱드홈즈)
- [★1줄컷]“내가 죽었다고? 조의금은 미리 보내줘”…전유성이 가짜뉴스를 대하는 법
- ‘태리쌤’ 김태리 노출 파격, But 참지 못한 개그캐 본능 [D★]
- 전지현 468억 질렀다, 성수동 일대 건물 2채 매입
- 문채원, ‘재산 4조’ ♥서장훈에게 “1조만 줘 봐” 플러팅 (미우새)
- 박소영, ♥양세형과 썸 진전?…러닝 뒤 고기 회식 (전참시)
- ‘크리스티아노, 대체 못하는 게 뭐야?’ 스페인 2부 알메리아 지분 25% 인수…축구계 여전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