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진수 법무차관 내정자… “檢 대다수 형사부 고충 잘 파악”

유병훈 기자 2025. 6. 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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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신임 법무부 차관으로 이진수 대검찰청 형사부장을 임명했다.

이 검사장은 사법연수원 29기로 서울지검 남부지청(현 서울남부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018년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을 지낸 이 검사장은 이후 2020년 춘천지검 강릉지청장, 청주지검 차장검사, 서울남부지검 1·2차장검사를 역임하고 2023년 서울북부지검장을 맡은 후 지난해 대검 형사부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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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신임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된 이진수 대검찰청 형사부장 /대통령실 제공=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신임 법무부 차관으로 이진수 대검찰청 형사부장을 임명했다.

이 검사장은 사법연수원 29기로 서울지검 남부지청(현 서울남부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013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 2015년 대검 과학수사2과장을 거쳐 2017년 법무부 법무심의관을 지냈다.

지난 2018년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을 지낸 이 검사장은 이후 2020년 춘천지검 강릉지청장, 청주지검 차장검사, 서울남부지검 1·2차장검사를 역임하고 2023년 서울북부지검장을 맡은 후 지난해 대검 형사부장이 됐다.

이 검사장은 민생 범죄와 같은 형사 사건 수사를 주로한 ‘비(非)특수통’ 검사로 분류된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 차관에 대해 “비(非)특수통 검사로, 검사 대다수가 근무하는 형사부의 고충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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