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와 구스타프 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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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arte필하모닉의 공연은 여자경 지휘자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드 아래 악기들이 마치 하나인 것처럼 정교하게 맞물려 움직였다.
마치 칼군무를 보는 듯한 전율을 안겨줬다.
2025 여우락 페스티벌 강권순×신원영 '노래가 그래요'가 7월 11일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연극 '렛미인'이 7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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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arte필하모닉의 공연은 여자경 지휘자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드 아래 악기들이 마치 하나인 것처럼 정교하게 맞물려 움직였다. 마치 칼군무를 보는 듯한 전율을 안겨줬다. 특히 슈트라우스의 ‘돈 후안’은 돈 후안의 파란만장한 삶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듯했다. - 아르떼 회원 ‘용감한시벨리우스77’
티켓 이벤트 : 여우락 페스티벌 '노래가 그래요'

2025 여우락 페스티벌 강권순×신원영 ‘노래가 그래요’가 7월 11일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정가와 민요 사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우리 노래’를 전한다. 7월 3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5명을 뽑아 티켓을 두 장씩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4일.
꼭 읽어야 할 칼럼
● 예술과 법이 죽음을 읽는 방식

론 뮤익의 거대한 해골 100개로 구성된 설치 작품 ‘매스’에서 해골은 개별적인 정체성이 아니라 군집이라는 점에서 강렬하다. 고요하고, 중립적이며, 심지어는 평화로워 보였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 이 형태로 남게 되리라는, 너무도 단순한 사실 앞에서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 법학자·인하대 로스쿨 교수 김현진의 ‘Legally Muse’
● 모차르트를 죽음으로 몰고 간 레퀴엠

1791년 8월, 한밤중 검은 망토를 쓴 의문의 남성이 모차르트에게 레퀴엠 작곡을 의뢰했다. 이를 저승사자의 방문처럼 느낀 모차르트는 죽음의 공포 속에서 곡을 써나갔고, 결국 완성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후에 제자로 추정되는 쥐스마이어가 이 위대한 업적을 완성한다. - 칼럼니스트 박소현의 ‘백조의 노래’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음악 - 알리스 사라 오트

피아니스트 알리스 사라 오트의 리사이틀이 오는 7월 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존 필드의 ‘야상곡’과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30번 등을 선보인다.
● 연극 - 렛미인

연극 ‘렛미인’이 7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와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소년 오스카의 사랑 이야기다.
● 전시 -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내년 5월 3일까지 열린다. 1960~2010년대 한국 현대미술 대표작인 이응노, 이우환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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