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키움의 반란! 삼성 상대로 3연전 싹쓸이…송성문 3G 연속 홈런 [고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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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을 쓸어 담았다.
키움은 2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0-7로 이겼다.
키움은 3루수 송성문-1루수 임지열-중견수 이주형(등번호 2번)-우익수 주성원-좌익수 스톤 개릿-지명타자 이주형(등번호 58번)-유격수 어준서-포수 김건희-2루수 전태현으로 타순을 짰다.
삼성은 7회 김성윤과 구자욱의 연속 안타 디아즈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절호의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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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김성락 기자]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웰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5회말 무사 1, 3루 키움 송성문이 3점 홈런을 날린 뒤 홈에서 주자 김건희, 전태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6.29 / ksl0919@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poctan/20250629171752988njju.jpg)
[OSEN=손찬익 기자]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을 쓸어 담았다. 키움은 2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0-7로 이겼다. 반면 삼성은 4연패의 늪에 빠졌다.
키움은 3루수 송성문-1루수 임지열-중견수 이주형(등번호 2번)-우익수 주성원-좌익수 스톤 개릿-지명타자 이주형(등번호 58번)-유격수 어준서-포수 김건희-2루수 전태현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라클란 웰스.
좌완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지명타자 김성윤-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전병우-우익수 이성규-유격수 이재현-포수 김재성-2루수 양도근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키움은 1회 선취점을 뽑았다. 송성문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2루를 훔쳤다. 곧이어 임지열이 좌전 안타를 때려 무사 1,3루 기회를 마련했다. 이주형(2번)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송성문은 홈을 밟았고 임지열은 2루에서 아웃됐다. 이주형이 주성원 타석 때 홈을 밟았고 주성원도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스톤과 이주형(58번)이 연속 적시타를 때려내며 3-0으로 달아났다.
![[OSEN=고척, 김성락 기자]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웰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3회말 1사 키움 이주형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6.29 / ksl0919@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poctan/20250629171754273wlhd.jpg)
키움은 3회 이주형(58번)과 어준서가 연속 안타를 때려 무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김건희의 내야 땅볼로 1점 더 보탰다.
반격에 나선 삼성은 4회 디아즈의 안타, 전병우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추격의 시동을 걸었다. 이성규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재현이 좌중간 2루타를 날려 1점을 따라 붙었다. 계속된 1사 2,3루서 대타 강민호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2득점째 기록했다.
키움은 5회 선두 타자 김건희의 우중간 2루타, 전태현의 좌전 안타로 또 다시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다. 무사 1,3루서 송성문이 우월 3점 아치를 쏘아 올렸다. 삼성은 6회 1사 2,3루서 이재현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점 더 추격했다. 키움은 6회말 공격 때 어준서의 1타점 2루타, 전태현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2점을 추가하며 7점 차로 달아났다.
![[OSEN=고척, 김성락 기자]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웰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7회초 무사 만루 삼성 김태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5.06.29 / ksl0919@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poctan/20250629171755524eikl.jpg)
삼성은 7회 김성윤과 구자욱의 연속 안타 디아즈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절호의 기회를 얻었다. 류지혁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다. 김태훈이 우전 안타를 때려 1점 더 보탰다. 키움 벤치는 조영건 대신 원종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이재현의 유격수 병살타 때 3루 주자 디아즈가 홈을 밟았다. 계속된 2사 3루서 강민호의 적시타로 3점 차로 좁혔다.
키움 선발 웰스는 5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KBO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6번 지명타자로 나선 이주형(58번)은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송성문은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이밖에 이주형(2번), 스톤, 어준서, 김건희, 전태현이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삼성 선발로 나선 좌완 이승현은 1⅓이닝 3피안타 3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고배를 마셨다. 이재현(3타수 2안타 2타점), 김태훈(2타수 2안타 1타점), 김지찬(5타수 2안타)은 멀티히트를 달성했으나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OSEN=고척, 김성락 기자]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웰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키움 선발 웰스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6.29 / ksl0919@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poctan/20250629171756762pknw.jpg)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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