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희수 국정원 기조실장…'이재명 지사' 시절 경기도 감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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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에 김희수 변호사(65)를 지명했다.
김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로 재직하던 2020년 7월엔 3급에 해당하는 경기도 감사관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과 김 실장은 과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활동을 함께하며 인연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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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에 김희수 변호사(65)를 지명했다.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난 김 실장은 전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거쳐 1990년 검사로 임용됐다.
김 실장은 수원지검, 서울지검 북부지청 등에서 근무한 후 1995년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김 실장은 민간에서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국방부 병영문화개선위원회 위원, 경찰 혁신위원회 위원, 동북아역사재단 감사, 인권연대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그는 전북대 법과대학 교수로도 임용됐다.
김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로 재직하던 2020년 7월엔 3급에 해당하는 경기도 감사관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과 김 실장은 과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활동을 함께하며 인연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1960년 전북 순창 △전북대 법학과 △서울지방검찰청북부지청 검사 △전북대 법과대학 교수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경기도 감사관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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