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이 순종의 노래"…울산 여전도회 연합회 창립 45주년 기념 찬양페스티벌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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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 울산노회 산하 여성신자 모임연합체가 주관하는 찬양 페스티벌이 울산제일교회에서 진행됐다.
울산노회 여전도회 연합회(회장 최현아 권사, 은광교회)는 연합회 창립 45주년을 맞아 제36회 세계선교를 위한 찬양페스티벌을 제일교회에서 은혜롭게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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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 울산노회 산하 여성신자 모임연합체가 주관하는 찬양 페스티벌이 울산제일교회에서 진행됐다.
울산노회 여전도회 연합회(회장 최현아 권사, 은광교회)는 연합회 창립 45주년을 맞아 제36회 세계선교를 위한 찬양페스티벌을 제일교회에서 은혜롭게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노회 산하 여전도회 회원들과 지역 교회 교역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개회예배는 회장 최현아 권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설교를 맡은 울산노회 부노회장 오주철 목사(언양영신교회)는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며 세계로 향해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찬양이 선교의 사명을 담은 순종의 노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울산노회 노회장 박영배 장로(울산영락교회)의 축사와 평신도위원장 박희석 목사(예인교회)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박 노회장은 축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45주년을 맞은 울산노회가 찬양을 통해 더욱 선교적 사명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신도위원장 박희석 목사(예인교회)는 격려사에서 "오늘의 찬양이 예수의 은혜로 새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아 회장의 환영 인사와 김성수 목사(울산제일교회)의 축도로 개회예배는 마무리됐다.

본격적인 찬양 페스티벌은 총무 최 정 집사(대흥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아르스노바 앙상블의 오프닝 찬양을 시작으로 총 12개 교회(에덴교회, 염포교회, 울산온유교회, 사랑선교교회, 강남교회, 은광교회, 대흥교회, 울산수정교회, 울산동성교회, 세계비전교회, 전하교회, 울산제일교회)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다채롭고 은혜로운 찬양을 선보였다.
페스티벌의 마지막은 울산노회 여전도회원 전원이 한목소리로 찬양을 올리는 것으로 화합과 헌신의 감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찬양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하나님의 선교적 부르심에 화답하는 여전도회의 헌신과 결단의 시간이었다. 울산노회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앞으로도 찬양과 선교의 발걸음을 세계로 더욱 힘차게 내딛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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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김유리 아나운서 nocutnew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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