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특검에 30일 출석기일 변경 요청… "7월 3일 이후로"
최동순 2025. 6. 29.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29일 12·3 불법계엄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출석기일 변경을 요청했다.
앞서 특검은 윤 전 대통령 측에게 30일 오전 9시에 2차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특검 수사에 성실히 임할 의지를 분명히 갖고 있다"며 "출석일자를 7월 3일 이후로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29일 12·3 불법계엄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출석기일 변경을 요청했다. 앞서 특검은 윤 전 대통령 측에게 30일 오전 9시에 2차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특검 수사에 성실히 임할 의지를 분명히 갖고 있다"며 "출석일자를 7월 3일 이후로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수사 과정에서의 적법절차 준수 및 형사재판 준비가 마무리되는 시점 이후 출석하는 것이 피의자 본인의 권익 보장과 실질적 방어권 확보를 위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일정은 특검과 협의해 성실히 조율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명박 "참담" 박근혜 "송구"... 尹은 포토라인 섰지만 묵묵부답 | 한국일보
-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성경 낭독'이 문제적이었던 이유는 | 한국일보
- '욕정의 어부' 최고령 사형수 오종근 복역 중 사망 | 한국일보
- '중동 최대 앙숙'... 이란·이스라엘은 왜 싸울까 | 한국일보
- 로버트 할리, 유튜브서 루머 직접 부인 "난 동성애자 아냐" | 한국일보
- 이상민, 10살 연하와 재혼했는데... 3개월 만 이혼 담당 변호사 만남 이유는 | 한국일보
- "김건희 박사 학위 취소에 4년…권력 앞에 대학은 비겁했다" | 한국일보
- [단독] '사병집단' 오명 누구 때문인데… 尹, 경호처 고발 | 한국일보
- 신동빈의 형 신동주, 日 롯데 경영 복귀 또 실패...11전 11패 | 한국일보
- "연봉 8000만 원 넘으면 고려"… Z세대, 지방 취업 꺼리는 이유는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