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이먼 왕, NHL 드래프트 2라운드 1번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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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왕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번으로 중국 선수 중 역대 최고 순위 지명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5년 송안동(뉴욕 아일랜더스·전체 172순위), 2024년 케빈 허(위니펙 제츠·전체 109순위)에 이어 NHL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역대 세 번째 중국 출신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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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 기록 다시 깨지길 바라"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025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전체 33순위)로 새너제이 샤크스의 지명을 받은 중국의 사이먼 왕. 2025.06.28.](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newsis/20250629171026114iefy.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사이먼 왕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번으로 중국 선수 중 역대 최고 순위 지명을 받았다.
왕은 2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피콕 씨어터에서 열린 2025 NHL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번(전체 33순위)으로 새너제이 샤크스의 지명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5년 송안동(뉴욕 아일랜더스·전체 172순위), 2024년 케빈 허(위니펙 제츠·전체 109순위)에 이어 NHL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역대 세 번째 중국 출신 선수가 됐다.
미국 매체 'AP통신'에 따르면 왕은 12세 무렵 가족들과 함께 중국 베이징을 떠나 캐나다 토론토에 정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의 수비수인 왕은 새너제이의 지명을 받으며 중국 아이스하키의 새 희망으로 거듭났다.
왕은 "믿기지 않는 순간이다. 꿈이 이루어졌다. 내 이야기가 고향에 있는 아이들에게 영감을 줬으면 좋겠다"며 기뻐했다.
이어 "언젠가 내 기록(중국인 전체 33순위)이 다시 깨지기를 바란다. 누군가는 1라운드에 들 수 있고, 10위 안에도 지명될 수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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