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에너지바우처 7월부터 사용 시작…여름 전기요금부터 지원
박현석 기자 2025. 6. 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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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1일부터 올해분 에너지바우처 사용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바우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등의 기후 민감 계층에 전기요금과 도시가스비, 지역난방비, 연탄 구입비 등 에너지 비용을 일정 한도 안에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가구는 올해 7월부터 내년 5월 사이 실물 카드를 만들어 직접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하거나 전기요금, 도시가스비 고지서에서 요금을 차감받는 방식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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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요금 자료화면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1일부터 올해분 에너지바우처 사용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바우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등의 기후 민감 계층에 전기요금과 도시가스비, 지역난방비, 연탄 구입비 등 에너지 비용을 일정 한도 안에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에너지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은 130만7천가구로, 지난 6월 9일 접수 시작 이후 현재까지 113만6천가구에 지급이 이뤄졌고, 연말까지 지급이 계속됩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29만5천200원, 4인 가구 70만1천300원 등 가구 평균 36만7천원입니다.
지원 가구는 올해 7월부터 내년 5월 사이 실물 카드를 만들어 직접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하거나 전기요금, 도시가스비 고지서에서 요금을 차감받는 방식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절기로 구분되는 7∼9월에는 우선 전기요금을 내는 데 에너지바우처를 쓸 수 있습니다.
여름에 냉방용 전기를 적게 쓰는 가구라면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해 난방비가 많이 나오는 겨울철에 에너지바우처 지원 금액을 몰아서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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