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내달 열리는 올스타전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부상 회복 중인 윤동희는 출전자 명단에서 빠졌다.
롯데 윤동희가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사진은 지난달 경기 중 역전 적시타를 친 뒤 타구를 응시하는 모습.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는 내달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전준우, 김원중, 레이예스, 전민재, 고승민이 출전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윤동희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 제외됐다”고 말했다.
윤동희는 지난 5일 경기 중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다. 병원 검진 결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르는 대퇴부 근육 손상을 진단받았다. 구단에 따르면 부상 부위는 많이 회복돼 재활이 계획돼 있으며 추가 검진 뒤 경기 출전 스케줄을 짤 계획으로 알려졌다. 윤동희는 이르면 내달 초 1군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