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감독 찾는 중국, 벤투 전 한국대표팀 감독이 하마평 올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울루 벤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포르투갈)이 중국대표팀 감독 하마평에 올랐다.
중국 유명포털 '소후닷컴'은 29일 "중국축구협회(CFA)는 아직 공석인 대표팀 감독 자리에 외국인 사령탑을 앉힐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CFA는 일단 다음달 한국에서 열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엔 데얀 주르예비치 중국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울루 벤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포르투갈)이 중국대표팀 감독 하마평에 올랐다.
중국 유명포털 ‘소후닷컴’은 29일 “중국축구협회(CFA)는 아직 공석인 대표팀 감독 자리에 외국인 사령탑을 앉힐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종합적인 검토를 거의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파울루 벤투 전 한국대표팀 감독과 펠릭스 산체스 전 카타르대표팀 감독(스페인)의 2파전 양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2026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된 뒤 대대적 개편을 예고했다. 27일 브란코 이반코비치 중국대표팀 감독(크로아티아)에게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부진의 책임을 묻고 경질했다. 중국은 3차 예선 C조에서 3승7패, 승점 9로 5위에 그쳤다. 2위까지 주어지는 북중미행 직행 티켓은 커녕, 4위까지 가질 수 있는 4차 예선 티켓도 거머쥐지 못했다. 2002한일월드컵 이후 단 한번도 월드컵 무대에 초대받지 못했다.
이에 아시아 축구 사정에 밝고,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낸 사령탑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FA는 벤투 전 감독이 한국을 2022카타르월드컵 16강으로 이끌었고, 이후 아랍에미리트(UAE)를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까지 올린 점을 높게 평가했다. UAE는 벤투 전 감독을 3월에 경질했지만, 이후 4차 예선 진출권을 얻었다. 산체스 감독 역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카타르대표팀을 이끌었고, 지난해부터 알사드(카타르) 지휘봉을 잡아 아시아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평가받았다.
CFA는 일단 다음달 한국에서 열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엔 데얀 주르예비치 중국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주르예비치 감독은 올해 초 중국에서 열린 U-20 아시안컵에서 8강에 그쳤지만, 자국 내 평가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1 챔피언십에서 젊은 선수들 위주로 출전한 뒤, 후임 감독에게 배턴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유정, ♥유병재 눈 뒤집어질라…호텔방서 우월 몸매 자랑 [DA★]
- 안정환 역대 최대 위기, 분노까지 터졌다…현장 초긴장 (뭉찬4)
- 이수지, 무당 ‘특급배송’ 환장…이시영 멘탈 터졌다 (살롱드홈즈)
- [★1줄컷]“내가 죽었다고? 조의금은 미리 보내줘”…전유성이 가짜뉴스를 대하는 법
- [★1줄컷] 탑 “오겜3? 욕도 많이 먹고, 벌도 받았다”
- 린 눈물 터지고 육두문자 쏟아지고, 차지연 무대 난리 (현역가왕3)
- ‘김민희와 혼외자 출산’ 홍상수, 근황 공개 [DA★]
- 라미란, 무려 13kg 감량했는데 무서운 기세 “요요 올라와” (틈만 나면,)
- 54세 윤정수 “부족했니?”…♥원진서 만족도가 임신 좌우? (조선의 사랑꾼)
- 풍자 “살 빠질수록 얼굴 처져”…28kg 감량의 뜻밖 문제 [SD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