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 ‘질주’

2025. 6. 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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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글로벌 판매가 누적 1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29일 현대차와 기아 IR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모델(승용차 한정)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102만4천948대를 기록하며 1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2011년 현대차그룹의 첫 전기차인 블루온이 출시된 후 15년 만으로, 전용 전기차는 출시 4년여 만에 전체 전기차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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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5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글로벌 판매가 누적 1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29일 현대차와 기아 IR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모델(승용차 한정)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102만4천948대를 기록하며 1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2021년 2월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출시된 이후 4년 4개월 만입니다.

전용 전기차를 포함한 전기차 누적 판매량도 200만6,279대를 기록하며 200만대를 넘겼습니다.

이는 2011년 현대차그룹의 첫 전기차인 블루온이 출시된 후 15년 만으로, 전용 전기차는 출시 4년여 만에 전체 전기차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전 세계적인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과 미국을 필두로 전동화 속도 조절이 이뤄진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100만대 돌파는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2021년 9만 6천대로 시작한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판매량은 2022년 20만8천대, 2023년 31만2천대로 급증하다 캐즘이 본격화한 지난해 26만1천대로 다소 주춤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1~5월에만 작년 연간 판매량의 절반이 넘는 14만4천대가 판매되며 다시 한번 성장세를 회복했습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차 #전기차 #캐즘 #아이오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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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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